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조건 방법 총정리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합병하면서 약 1,000만 명의 아시아나 마일리지 회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이 바로 이것입니다. "내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에서 쓸 수 있나요?"오늘은 최신 기준으로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대한항공 사용 가능 여부, 전환 비율, 유의사항까지 한눈에 총정리했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에서 사용 가능한가요 조건 방법 총정리








주요내용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 사용 핵심 정리입니다.

  •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나? — 2026년 6월 현재 기준
  • 마일리지 통합방안 핵심 — 10년 별도 유지
  • 전환 비율 — 탑승 1:1 vs 제휴 1:0.82
  • 통합 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할 수 있는 것
  • 전환할까, 그대로 둘까? — 유불리 판단 기준
  • 공정위 심사 현황 —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결론 — 상황별 행동 가이드 한눈에 보기

▼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통합 공식 안내 확인하기 ▼




지금 당장 사용할 수 있나? — 2026년 6월 현재 기준

결론부터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2026년 6월 현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에 직접 사용할 수는 없습니다. 두 항공사는 기업결합이 완료되었지만 아직 별도 회사로 운영 중이며, 마일리지 제도 통합은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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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2026년 6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아시아나항공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대한항공 항공권 구매·좌석 승급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통합 시행 이후 (예정)
통합이 시행되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전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 구매·좌석 승급이 가능해집니다.
🛡️
소멸 걱정은 NO
통합 후에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10년간 별도 유지됩니다. 합병됐다고 마일리지가 사라지는 것이 아닙니다.
📢 핵심: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대한항공에서 사용 가능해지는 시점은 마일리지 제도 통합이 공식 시행된 이후입니다. 통합방안은 2025년 9월 30일 발표됐지만, 공정거래위원회 심사가 진행 중이라 2026년 6월 현재까지 최종 확정·시행되지 않았습니다. 그때까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기존처럼 아시아나항공에서 사용하면 됩니다.

👉 현재 상황을 알았다면 이제 통합 후 내 마일리지가 어떻게 되는지 발표된 통합방안의 핵심을 확인하세요.




마일리지 통합방안 핵심 — 10년 별도 유지

대한항공이 2025년 9월 30일 발표한 통합방안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통합 후에도 바로 사라지거나 강제 전환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항목내용
별도 유지 기간통합일로부터 10년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운영
유효기간적립 시 정해진 기존 유효기간까지 사용 가능
전환 신청원하는 시점에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 가능 (홈페이지 별도 관리 메뉴 신설 예정)
10년 경과 후잔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전량 스카이패스로 자동 전환
신규 적립통합일 이후 적립분은 모두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만 적립
  • ⚠️전환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로 전환하면 다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전환 시점은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 ⚠️일부 전환은 불가, 전량 전환만 가능: 보유한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 중 일부만 골라서 전환할 수 없습니다. 전환을 신청하면 보유 마일리지 전량이 한 번에 스카이패스로 전환됩니다. 탑승 마일과 제휴 마일이 섞여 있다면 각각의 전환 비율(1:1, 1:0.82)이 함께 적용됩니다.
  • ⚠️두 마일리지 합산 사용은 전환 필수: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와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합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전환 신청을 거쳐야 합니다. 전환 없이 두 마일리지를 한 번에 합산 결제할 수는 없습니다.

👉 별도 유지 원칙을 알았다면 이제 가장 민감한 부분인 전환 비율을 확인하세요. 적립 방법에 따라 비율이 다릅니다.




전환 비율 — 탑승 1:1 vs 제휴 1:0.82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로 전환할 때의 비율은 마일리지를 어떻게 적립했느냐에 따라 둘로 나뉩니다. 이 부분이 통합방안에서 가장 논란이 됐던 지점입니다.

✈️
탑승 적립 마일리지 — 1:1
아시아나항공 항공편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1 비율로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됩니다. 양사의 탑승 적립 기준이 유사하다는 점이 반영됐습니다.
💳
제휴 적립 마일리지 — 1:0.82
신용카드 등 제휴사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는 1:0.82 비율로 전환됩니다. 즉 구 아시아나 제휴 마일 1마일이 스카이패스 0.82마일이 되며, 10,000마일 → 8,200마일로 전환되는 셈입니다.
💡 예시 계산: 아시아나 탑승 마일 30,000 + 카드 적립 마일 50,000을 보유한 경우, 전환을 신청하면 전량이 한 번에 전환되어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는 30,000 + 41,000 = 71,000마일이 됩니다. 카드 적립분에서 9,000마일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므로, 카드 적립 비중이 높은 분일수록 전환보다 구 아시아나 공제차트 기준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전환 비율을 알았다면 이제 전환하지 않고 그대로 둬도 대한항공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확인하세요. 의외로 할 수 있는 게 많습니다.




통합 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할 수 있는 것

통합이 시행되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굳이 전환하지 않아도 대한항공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열립니다. 아시아나항공 공식 안내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 대한항공 전 노선 보너스 항공권: 기존 아시아나항공 공제차트 그대로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일반석·프레스티지석 보너스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 좌석 승급 보너스: 대한항공 운항편의 좌석 승급(일반석 → 프레스티지석)에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캐시 앤 마일즈 (복합결제): 일반 항공권 구매 시 운임의 일부를 마일리지로 결제하는 복합결제 서비스에 사용 가능합니다. 현재 대한항공 복합결제 한도는 운임의 최대 30%(세금·유류할증료 제외)이며, 통합방안에는 소비자 혜택 강화를 위한 추가 확대 방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마일리지 쇼핑: 브랜드 굿즈, 일반 상품, 기내 면세 바우처 등 마일리지 쇼핑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일등석 보너스는 불가: 아시아나항공 공제차트에 없는 일등석 보너스 항공권이나 일등석 승급은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일등석을 원한다면 스카이패스로 전환 후 대한항공 공제 기준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 사용 범위를 알았다면 이제 핵심 의사결정입니다. 내 마일리지를 전환하는 게 유리할까요, 그대로 두는 게 유리할까요?




전환할까, 그대로 둘까? — 유불리 판단 기준

전환 여부는 보유 마일리지의 적립 경로와 사용 계획에 따라 달라집니다. 상황별 판단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
그대로 두는 게 유리한 경우
① 카드 제휴 적립 비중이 높은 경우 (1:0.82 손실 회피)
② 일반석·프레스티지석 보너스 항공권 위주로 쓸 계획인 경우
③ 아시아나 공제차트가 대한항공보다 유리한 노선을 이용하는 경우
🔵
전환이 유리한 경우
① 탑승 적립 마일 위주라 1:1 전환 손실이 없는 경우
② 일등석 보너스 항공권·승급을 원하는 경우
③ 스카이패스 마일과 합산해서 한 번에 큰 공제를 하고 싶은 경우
💡 우수회원 혜택 팁: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전환 시점에는 기존 대한항공 우수회원 자격 마일에 아시아나항공 운항편 탑승 실적을 합산해 우수회원 등급을 한 번 더 심사하고, 보유 중인 등급과 재심사 등급 중 더 높은 등급을 부여합니다. 아시아나 탑승 실적이 많다면 전환 시 우수회원 등급 상승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 판단 기준을 세웠다면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변수, 공정위 심사 현황을 확인하세요. 위 내용이 아직 확정이 아닌 이유입니다.




공정위 심사 현황 — 아직 확정이 아닙니다

여기까지 설명한 통합방안은 대한항공이 발표한 계획안이며, 공정거래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야 시행됩니다. 심사 경과를 시간순으로 정리했습니다.

시점내용
2025년 6월 12일대한항공, 공정위에 마일리지 통합방안 최초 제출 → 미흡 사유로 반려
2025년 9월 30일수정 통합방안 발표 (10년 별도 유지·전환 비율 1:1 / 1:0.82)
2025년 12월 22일공정위, 통합안 재반려 — 소멸 예정 마일리지의 사용처 부족 보완 요구
2026년 상반기보완안 심사 진행 — 소멸 예정 마일리지 사용처 확대 등 소비자 혜택 강화안 포함
2026년 6월 현재최종 승인 대기 중 — 승인 후 통합 시행 일정 공지 예정
  • ⚠️세부 내용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정위가 2025년 12월 통합안을 반려하면서 보완을 요구한 만큼, 전환 비율·사용처 등 세부 내용이 최종 승인 과정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정 내용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를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 ⚠️유효기간 임박 마일리지는 미리 사용: 통합 시행을 기다리다 유효기간이 지나면 마일리지가 소멸됩니다. 유효기간이 1년 이내로 남은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아시아나항공에서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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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FAQ)

아시아나 마일리지 대한항공 사용에 관해 가장 많이 받는 질문과 답변입니다.

지금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항공권을 살 수 있나요?

아닙니다. 2026년 6월 현재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아시아나항공에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두 항공사의 마일리지 제도 통합은 공정거래위원회 승인 후 시행될 예정이며, 통합이 시행되면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대한항공 전 노선의 보너스 항공권 구매와 좌석 승급이 가능해집니다.

합병되면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사라지나요?

아닙니다. 발표된 통합방안에 따르면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통합일로부터 10년간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별도 유지되며, 적립 시 정해진 유효기간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통합 10년 후 남아 있는 마일리지는 전량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자동 전환됩니다. 합병 자체로 마일리지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각 마일리지의 유효기간은 그대로 적용되므로 유효기간 관리는 필요합니다.

전환 비율 1:0.82는 모든 마일리지에 적용되나요?

아닙니다. 아시아나항공 탑승으로 적립한 마일리지는 1:1로 전환되고, 신용카드 등 제휴사를 통해 적립한 마일리지만 1:0.82 비율이 적용됩니다. 카드 적립 비중이 높은 분이라면 전환 시 마일리지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므로, 전환하지 않고 아시아나 공제차트 기준으로 그대로 사용하는 방안과 비교해서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환했다가 마음이 바뀌면 다시 아시아나 마일리지로 되돌릴 수 있나요?

아닙니다. 구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로 전환하면 다시 되돌릴 수 없습니다. 전환은 일방향이므로 본인의 마일리지 적립 구성(탑승 vs 제휴)과 사용 계획(일반석 vs 일등석, 이용 노선)을 충분히 검토한 후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유효기간이 곧 끝나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통합 시행을 기다리지 말고 지금 사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합방안이 시행되더라도 각 마일리지의 기존 유효기간은 그대로 적용되기 때문에, 유효기간이 지나면 소멸됩니다. 아시아나항공 보너스 항공권, 좌석 승급, 마일리지 쇼핑 등으로 유효기간 내에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위 심사가 길어지고 있는 만큼 통합 시행만 기다리는 것은 위험합니다.



결론 — 상황별 행동 가이드 한눈에 보기

내 상황지금 해야 할 행동
유효기간 1년 이내 마일리지 보유지금 아시아나에서 사용 — 통합 기다리지 말 것
탑승 적립 위주 + 일등석 희망통합 시행 후 스카이패스 전환 검토 (1:1 손실 없음)
카드 적립 위주전환 보류 — 구 아시아나 공제차트로 사용이 유리
아시아나 탑승 실적 많은 우수회원전환 시점에 우수회원 등급 재심사 기회 활용
당장 대한항공 항공권이 필요현재는 불가 — 아시아나 운항편 보너스 항공권으로 대체 검토


마치며

아시아나 마일리지의 대한항공 사용은 "지금은 불가, 통합 시행 후 가능"이 정확한 답입니다. 통합방안의 골격(10년 별도 유지, 탑승 1:1·제휴 1:0.82 전환)은 발표됐지만 공정위 심사가 진행 중이라 세부 내용은 아직 바뀔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유효기간이 넉넉한 마일리지는 통합 확정 공지를 기다리되, 1년 이내로 임박한 마일리지는 미리 사용하는 전략을 추천드립니다. 통합 확정 소식이 나오면 변경 내용을 반영해 이 포스팅도 업데이트하겠습니다.


오늘도 까만콩이야기에 방문해주신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본 포스팅은 대한항공 뉴스룸 마일리지 통합방안 발표(news.koreanair.com, 2025.09.30), 아시아나항공 공식 마일리지 제도 통합 안내(flyasiana.com, 2025.09.30), 공정거래위원회 심사 관련 보도(2025.12~2026.02), KB의 생각 마일리지 통합 분석(kbthink.com, 2026.01)을 참고하여 2026년 6월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통합방안은 공정위 최종 승인 전으로 세부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확정 내용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공식 공지에서 반드시 재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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